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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ef관리자 : 2019년 1월 10일 (목), 오전 10:00

코트라, 글로벌 경제 '탈동조화' 확대…"'맞춤형 해외 진출전략' 필요"

신보호무역주의 확산과 4차 산업혁명으로 글로벌 경제의 탈동조화(디커플링)가 확대되는 상황 속에서 목표 시장의 성격과 산업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해외 진출전략 수립'이 올해 해외 비즈니스의 성패를 좌우할 열쇠가 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선진시장, 첨단기업과 협업 강화


코트라(KOTRA)가 9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털 호텔에서 개최한 '2019년 세계시장 진출전략 설명회'에서 전 세계 수출의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10개 해외지역 본부장들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미국, 유럽 등 선진시장에서 새로운 첨단기술 수요가 발생하고 기존 글로벌 공급망(GVC)이 재편되는 움직임에 주목해야한다고 강조했다.






https://busan.fnnews.com/news/201901091336181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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