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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ef관리자 : 2019년 1월 11일 (금), 오후 1:10

환경부, 날림먼지 스마트폰·드론으로 관리 "미세먼지 저감"

스마트폰이나 무인항공기(드론)에 달린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 날림(비산)먼지 정도를 측정하는 기법이 도입된다.

환경부는 10일 소속 기관인 국립환경과학원에서 날림먼지를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는 광학적 측정기법을 최근 개발했다며 올해 상반기 중 날림먼지 측정 공정시험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측정기법은 사진이나 동영상을 활용해 날림먼지의 발생 정도를 측정할 수 있는 불투명도(0∼100%) 측정기법이다.

아울러 국립환경과학원은 이에 필요한 소프트웨어도 함께 개발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9&no=2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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