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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ef관리자 : 2019년 1월 17일 (목), 오전 8:52

환경부, 미세먼지 저감실증사업 中 상하이 등 16곳으로 확대

한국과 중국 정부가 대기질 개선을 목표로 공동추진 중인 '미세먼지 저감 실증협력사업' 대상 지역을 종전 12곳에서 16곳으로 확대했다. 사업 대상도 중·소형 석탄 보일러까지 포함시켜 미세먼지 발생원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민간이 참여하는 이 사업의 확대가 중국발 미세먼지의 국내 유입을 줄일 특단의 대책이 될 수 있어 관심이 모아진다.  


16일 환경부에 따르면 올해 들어 한중 미세먼지 저감 실증사업 대상 지역으로 4곳을 추가 선정했다. 해당 지역은 한국과 인접해 있으면서 대기오염 물질 배출량이 많은 안후이성, 상하이시, 저장성, 호베이성이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116_0000531689&cID=10201&pID=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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