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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ef관리자 : 2019년 3월 8일 (금), 오전 10:00

‘하수’의 재발견… 대체 수자원으로 뜬다

한국수자원공사가 ‘하수’의 가치에 눈을 돌리고 있다. 하수도는 하천 수질 개선과 용수 확보 등을 위한 핵심 시설이다. 그동안 수질(환경부)과 수량(국토교통부)의 소관부처가 다르고 ‘수원-상수도-하수도-하천’으로 이어지는 물순환 체계의 연계성 부족으로 통합 관리가 어려웠다.


그러나 수질 오염과 기후변화로 해마다 반복되는 가뭄으로 물 부족 문제가 현실화되면서 하수도의 역할이 재조명받고 있다. 물관리 일원화로 수량·수질이 연계되고, 정부가 대규모 댐 건설을 포기하면서 대체 수자원 확보가 시급해졌다.


 출처:  http://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306019001&wlog_tag3=naver#csidx0b57bdc677e64e8a66cc111c3619b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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