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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ef관리자 : 2019년 5월 20일 (월), 오전 10:00

물관리 일원화, 앞으로 나아갈 길은

지난해 5월 '물관리기본법'안이 가결통과되면서 통합물관리가 '첫 발'을 뗐지만 부처별 업무간 연계부족으로 종합적인 물관리 정책 수립과 시행이 여전히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물관리 체계에 적합한 법제도 및 조직 개편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촉구하고 있다.

■물관리 체계, 법제도 뒷받침 필요
물학술단체연합회가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15일 개최한 '열린 통합포럼'에서는 물관리 일원화 1년을 맞아 지금까지 진행상황과 앞으로의 물관리 방향에 대한 전문가들의 치열한 논쟁이 벌어졌다. 정부는 지난해 정부조직법과 물관리기본법, 물기술산업법 등 '물관리 3법'을 국회 통과시켰다.




http://www.fnnews.com/news/201905151401156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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