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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ef관리자 : 2019년 8월 9일 (금), 오전 10:00

전주시 미세먼지 저감, 노후 경유차 폐차 확대키로
전주시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미세먼지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노후 경유자동차 조기 폐차를 확대한다.

7일 전주시는 “올 하반기에도 미세먼지와 기후변화에 영향을 주는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 물질을 줄이기 위해 노후 경유자동차 3,373대를 조기 폐차하는 등 초미세먼지 저감 사업을 추진할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주시는 노후경유차·노후건설기계 조기폐차 사업에 54억원, 배출가스저감장치(DPF)부착사업(730대) 42억원, 1톤LPG화물차 보급사업(66대) 2억6천만원 등 총 99억3천800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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