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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ef관리자 : 2019년 12월 10일 (화), 오전 9:28

<특집>폐자원 바이오매스 에너지화 ‘숙명’

[환경미디어=박순주 기자] 석탄, 석유 등의 화석연료가 고갈되고 있음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세계 인구의 지속적인 증가, 무역 자유화의 진전 등에 따라 에너지‧자원 부족 문제도 가속화될 전망이다. 또한 현재와 같은 에너지 다소비 체제가 지속될 경우 동‧식물의 멸종 및 생태계 변화 등 기후변화에 따른 경제‧사회적 손실은 예상하기 어려울 정도다.

이처럼 자원‧환경 위기시대의 도래에 따라 환경과 에너지가 미래 국가경쟁력의 핵심으로 대두되고 있다. 선진국들은 자원‧에너지 확보 경쟁과 함께 환경을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활용하는 전략을 채택하는 등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본지는 자원‧환경 위기시대의 대책으로 제시됐던 폐자원 및 바이오매스 에너지화에 대해 알아본다. 


출처 : 환경미디어(http://www.ecomedia.co.kr/news/newsview.php?ncode=1065566474077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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