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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ef관리자 : 2019년 12월 24일 (화), 오전 9:20

수은, 대우건설 수주 나이지리아 가스플랜트 사업에 약 4000억 지원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은 대우건설이 ‘나이지리아 NLNG(Nigeria LNG Limited)’로부터 수주한 액화천연가스(LNG) 플랜트 사업에 3억7500만 달러(약 4353억 원)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NLNG가 나이지리아 남부 보니섬에 연산 760만 톤의 LGN 생산 플랜트와 부대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대우건설이 LNG 플랜트 설계‧조달‧시공(EPC) 계약을 원청 수주했다.

수은이 지원하는 3억7500만 달러는 이 사업에 참여하는 국내 기업들의 공사대금 결제에 사용될 예정이다. 


출처 : 시사1번지 폴리뉴스(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44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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